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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다 보면 아쉬워지는 순간이 온다. 하던 운동이 쉬워지면서 더 도전이 되는 운동을 하고 싶은 것이다. 개수를 무한정 늘려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운동센터에 등록하는 것은 돈도 없을 뿐 아니라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헉, 맨몸운동에 이렇게 끝도 없는 세계가 있었다니. 우물 안 개구리였다. 평생 해도 달성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맨몸운동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발견한 운동 중에 요즘 연습하고 있는 동작은 '플란체'(Planche)와 '프론트 레버'(Front Lever)다. 즐겁고, 재미있다. 비싼 기구도 필요 없고, 비싼 트레이닝 코치도 필요 없으며, 부러 시간을 내어 무슨 숙제 하듯이 '운동'하러 어딘가로 가야 하는 귀찮음도 없다. 그러나 운동 효과와 성취감은 '장난이 아니다'. 아래 플란체 사진을 첨부한다. 집에서 한번 플란체 동작을 흉내 내보면, 왜 '장난이 아닌지'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이 제대로 된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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