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에게 없던 것 네 가지(絶四)
「스승은 네 가지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즉, (특권적인) 관념이 없고, (미리 정해진) 필연성이 없고, (고정된) 입장이 없으며, (개별적인) 자아가 없다.」* - 『논어』, 「자한」, 4 15/09/05 * 프랑수아 줄리앙. (2009).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철학의 타자. (박치완 & 김용석, Trans.). 한울. 에서 재인용. 2014/08/20 - 마음을 닦는 학문 2014/08/18 - 공자, 노자, 붓다의 맛 2014/01/19 - 무아(無我)의 군자 2015/09/05 - 현자에게는 내가 없다 프랑수아 줄리앙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