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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으려고 하지만 아직 다 낫지는 않아 약간 열이 있어 조금은 몽롱한 상태로 매미 소리를 들으며 바람 따라 살랑살랑거리는 나뭇잎을 지켜보다가 하늘을 구경하다가 떠 가는 구름을 바라보다가 어딘가로 떠나가는 새를 구경하노라면, 아, 이것이 바로 신선의 도락이구나 살며시 미소 짓게 되는 것이었다.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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