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몸살 본문

모험러의 잡문

몸살

모험러
몸살이 나니 이 더위가 그저 따뜻하게 느껴진다. 가끔 바람이라도 불면 살짝 춥다. 널브러져 하늘을 보는데 오늘따라 하늘은 왜 이리 맑아 보이는지···. 저 햇살 속으로 빠져들어 요정처럼 반짝이고 싶다.

12/08/03

'모험러의 잡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길 수 없네  (0) 2012.08.05
도락  (0) 2012.08.04
강남 스타일  (0) 2012.08.04
깨달음  (0) 2012.08.02
올림픽  (0) 2012.07.31
용기  (0) 2012.07.31
플란체  (0) 2012.07.29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