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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너의 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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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알지 못하는 자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자기를 아는 자는 이미 우주의 심오한 진리를 획득하는도다.」

- 도마서, 예수가 도마에게 한 말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 도마복음서 제3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방랑하는 자들이 되어라."」

- 도마복음서 제42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기에 내가 너에게 말하노라. 누구든지 분열되지 않은 전체 속에 있으면 빛으로 가득차게 되고, 누구든지 분열되면 어둠으로 가득차게 되나니라."」

- 도마복음서 제61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누군가 모든 것을 안다 해도, 자기를 모르면, 모든 것을 모르는 것이다."」

- 도마복음서 제67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 도마복음서 제70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세상을 알게된 사람은 누구든지 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몸을 발견하게 된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이 세상이 합당치 아니하다."」

- 도마복음서 제80장

13/08/13

* 모두 도올 김용옥,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에서 인용,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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