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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 명구절

자득(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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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가 도道로써 깊게 존재의 내면을 파고들어가는 것은 자득自得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득하게 되면 사는 것이 편안해진다. 사는 것이 편안해지면 자기가 활용할 수 있는 도의 자산이 깊고 무궁무궁해진다. 도의 자산이 깊고 무궁무궁해지면 삶의 어떠한 국면에 맞닥뜨려도 그 근원에서 모든 것을 여유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다. 그래서 군자는 자득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 맹자, 「이루」하14

13/08/11

* 도올 김용옥, <중용한글역주>에서 봄.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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