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저런 사람 된다 본문

모험러의 잡문

저런 사람 된다

모험러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다. 한 할머니와 손자가 식당에 왔는데, 종업원이 다 듣는 자리에서 할머니가 손자에게 "너 공부 열심히 안 하면 나중에 여기서 저렇게 허리 굽히며 '어서 오십시오'하는 사람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엄마는 그 손님이 나간 후에 동료와 서로 깔깔 웃으며 왜 어릴 때 공부 열심히 안 해서 이런 소리나 듣느냐고 농을 쳤다고 한다. 엄마는 전화로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또 한번 웃으셨다.

12/08/14

'모험러의 잡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조  (0) 2012.08.17
삼성의 디자이너  (0) 2012.08.16
마음보다 덜 말하기  (2) 2012.08.15
저런 사람 된다  (0) 2012.08.14
수행  (0) 2012.08.14
올림픽 정신  (0) 2012.08.13
Fight Club  (0) 2012.08.12
  (0) 2012.08.11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