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친밀하되 치우치지 않는 본문

명문장, 명구절

친밀하되 치우치지 않는

모험러
"군자는 온화하여 접근하기는 쉽지만 허물없이 굴기는 어렵고, 삼가 조심시키기는 쉽지만 협박하기는 어렵다. 화 입기는 무서워하지만 의를 위한 죽음은 피하지 않고, 이득은 바라지만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교제는 친밀하게 하지만 너무 치우치지 않고, 말은 잘하지만 어지럽지 않으며, 마음은 평온하고 넓어서 세속과는 다르다."*

- 순자

13/08/26

* 이운구 옮김, <순자>에서 봄.

순자  
중용  

'명문장, 명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을 성실하게  (0) 2013.08.30
유가와 도올, 도가의 응답  (0) 2013.08.28
홀로서지만 남을 밀치지 않는  (0) 2013.08.27
친밀하되 치우치지 않는  (0) 2013.08.26
인(仁)이란 느낄 줄 아는 것  (0) 2013.08.24
정좌 수행  (0) 2013.08.23
고귀한 도덕과 노예도덕  (0) 2013.08.22
두 길을 동시에 걸을 수는 없다  (0) 2013.08.21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