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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새로운 인연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산들바람이 불어오듯 어느샌가 내 곁에 다가왔다. 바람은 잠시 코끝에 산뜻한 향기를 남기고 곧 떠나갔지만 나는 그것으로 족했다. 내면의 세계와 외부의 세계는 어김없이 조응했다. 마음을 나누는 친구는 자기 내면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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