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계를 맹목적인 암흑의 세계라 단정 지을 때, 그 속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 엘리아스 카네티, 『말의 양심』 중 「작가의 사명」
15/08/06
* 인디고 연구소(InK) 기획. (2014).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지그문트 바우만 인터뷰. 서울: 궁리. 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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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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