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정서적 본성을 말하는 것이니 그렇게 크게 외칠 필요가 없다. 사물의 이치가 평범함과 담백함에 있음을 깨닫는 순간부터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대는 드넓은 빛 가운데 있을 것이다.」* 14/04/16 * 프랑수아 줄리앙, 에서 인용, 수정. 담백함
「짙은 것은 다하여 메말라지나 담백한 것은 점점 더 깊어진다.」* 14/04/15 * 프랑수아 줄리앙, 에서 봄. 2013/07/15 - 인생의 참맛 2014/02/26 - 지인至人은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