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그렇게 크게 외칠 필요 없다 본문
「시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정서적 본성을 말하는 것이니
그렇게 크게 외칠 필요가 없다.
사물의 이치가 평범함과 담백함에 있음을 깨닫는 순간부터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대는 드넓은 빛 가운데 있을 것이다.」*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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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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