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무미예찬 본문

명문장, 명구절

무미예찬

모험러
「짙은 것은 다하여 메말라지나
담백한 것은 점점 더 깊어진다.」*

14/04/15

* 프랑수아 줄리앙, <무미예찬>에서 봄.

'명문장, 명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일  (0) 2014.04.23
쇠사슬  (0) 2014.04.21
그렇게 크게 외칠 필요 없다  (0) 2014.04.16
멋대로 하라 2  (0) 2014.04.14
생각(이념)의 지배  (0) 2014.04.13
도덕의 공급과 수요 법칙  (0) 2014.04.12
내 마음이 편안하면 우주가 편안하다  (0) 2014.04.11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