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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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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화제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의 어떤 점 때문에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존경할 수 있는 남자"였다고 답했다. "잘 생긴 남자, 나한테 잘 사주는 남자, 여러 종류의 남자는 많았지만 존경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남자"는 남편뿐이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는 "'내 아들은 이 사람처럼 컸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남편이라고 썼다.

사랑을 은은히 오래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는 서로에 대한 존경이다. 존경하는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 외 다른 외적인 가치들은 쉽게 눈에 들어오는 만큼 순식간에 무덤덤해지고 돌아서면 허무해진다.

남편 조기영, 고민정 아나운서, 아들 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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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asdgd 2013.08.20 17:08 고민정 아나운서가 이번에 쓴 책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에도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첫 만남, 사랑을 가꿔 온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픔을 함께 이겨 낸 사랑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프로필사진 모험러 2013.08.20 19:16 신고 책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꿔온' 이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결국 사랑은 가꾸는 것, 즉 관심과 보살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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