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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 명구절

도의 길

모험러
"도에 나아가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체득하는 것을 귀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체득했다고 해서 자식이 체득했다고 할 수 없으며, 선생님이 체득했다고 해서 제자들이 체득했다고는 할 수 없다. 질병이 나에게 있고 배고프고 목마른 것이 나에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하고 요양하고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 것은 내가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지 다른 사람의 강습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 맹자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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