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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기적으로 엄격한 채식을 했다가 말았다 하는 편식주의자다. 한동안 채식을 하지 않았다. 다시 주기가 도래했다. 여건상 쉽지 않지만, 다시 도전이다.

"인간이 동물 학살을 계속하는 한 서로를 죽이는 행위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살해와 고통의 씨앗을 뿌리는 자는 진실한 기쁨과 사랑의 열매를 수확할 수 없는 법이다."

- 피타고라스

"나는 어려서부터 육식을 삼갔으며, 인간 살해를 바라보는 것과 똑같은 심정으로 동물 살해를 바라보는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채식으로의 진화만큼 인류 건강을 증진하고 지구 상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3/02/13

* 위 인용 모두, 윌 터털이 쓴 <월드피스 다이어트: 세상을 구원하는 음식 혁명>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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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혜심 2013.02.24 01:39 난 개인적으로 식물은 죽여도 돼고, 동물은 죽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이상해. 그런 생명체 사이의 위계는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식물이든, 동물이든, 인간은 다른 생명체에 기대어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거고, 뭘 먹든, 먹을 때마다 고마워하고,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 프로필사진 혜심 2013.02.24 15:37 식물이랑도 연대의식을 가져봐. ^^ 그리고 식물도 학대당하고 있어.. 동물처럼 소리내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난 동물을 죽여도 좋다는 게 아니라, 왜 하나는 돼고, 다른 건 안 된다는 건지, 왜 어떤 건 좋고, 어떤 건 나쁘다는 건지, 좋고 나쁜 것 사이의 경계가 그렇게 분명한 것인지, 그런 의문이 들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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