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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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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은 모든 부의 형태 중에서도 최고의 부에 해당한다."

쾌락주의자 에피쿠로스의 말이다. 자기만족이 최고의 쾌락인 셈이다. 자기만족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아우탈케이아'인데, 이는 "헛되고 무익한 것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정도껏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에피쿠로스는 이런 말도 남겼다.

"생명의 본래 목적에 딱 들어맞는 빈곤은 커다란 부이다. 절제가 없는 부는 오히려 커다란 빈곤이다."

과연 쾌락주의자의 시조로다. 절제야말로 쾌락의 핵심이다. 사치, 낭비, 방종 따위는 몇 끗발 아래의 쾌락이다.

13/01/21

* 쓰지 신이치, <행복의 경제학>을 참고,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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