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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온 몸에 분포한다 본문

명문장, 명구절

마음은 온 몸에 분포한다

모험러

「간결한 실험을 통해 퍼트는 "마음"이 머리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호분자를 통해 온몸에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은 감정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에 대해 신체가 반응하기 때문에 생겨날 뿐만 아니라 자의식을 통해 마음이 뇌를 이용하여 "감정의 분자"를 생성해내서 시스템을 압도할 수도 있다는 점을 그녀의 연구가 강조한 것이다. 의식 수준의 마음을 적절히 활용하면 병든 신체에 건강을 가져올 수 있지만 감정을 무의식 차원에서 부적절하게 통제하면 건강하던 몸이 쉽게 병에 빠져들 수도 있는데, 이는 6장과 7장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감정의 분자』는 퍼트가 이룬 과학적 발견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탁월한 책이다.」*


16/06/28


* 브루스 립턴,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마음과 환경이 몸과 운명을 바꾼다>



브루스 립턴 

2016/06/22 - 유전자는 운명이 아니며, 인간의 복잡성은 유전자에 기인하지도 않는다

2016/06/24 -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운명의 주인이다

2016/06/28 - 긍정적 사고가 나쁜 결과를 낳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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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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