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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 명구절

지구의 소유자

모험러
마르크스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한참 생각에 잠기게 된다.

"더 높은 경제적 사회구성체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에 대한 개개인의 사적 소유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사적 소유와 꼭 마찬가지로 불합리한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심하게는 사회전체·한 국민·동시에 존재하는 사회들의 전체도 지구의 소유자는 아니다. 그들은 다만 지구의 점유자·이용자일 따름이며 선량한 가장으로서 지구를 개량하여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12/07/14

* 마르크스, <자본론>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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