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민족을 도둑질한 죄는 시효가 없다 본문
"한 민족을 도둑질한 죄는 시효가 필요치 않다. 그런 심한 사기죄는 미래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은 그 비겁한 야바위 짓에는 미래가 없다. 손수건의 상표를 떼듯, 한 국가의 상표를 제거하는 법이 아니다."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더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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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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