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대장부 김무경 할머니 본문
아흔 연세 김무경 할머니의 가르침,
"평상심이 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몸건강과 정신건강이 조화를 이룬 보기드문 고수, 큰도인이시다.
(* 주의: 광고와 함께 자동재생.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다.)
("무소처럼 당당하게, 차향처럼 은은하게" 영상 링크.)(* 주의: 광고와 함께 자동재생.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다.)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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