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기술자
시사회에서 영화 를 관람한 고 김근태 의원의 아내 인재근 의원은 영화를 보면서 극 중 명계남 씨가 고문할 때는 '저러다 죽지' 걱정됐는데, 이경영 씨가 나오면 이상하게 안심이 되었다고 한다. 아, '저렇게 정교한 기술로 고문했기에 그나마 우리 남편이 안 죽었구나..' 관람 소감을 말하는 인재근 의원은 울고 있었다.* 12/11/18 * 세계일보. 12-11-17. 참조. 2012/11/13 - 남영동에서, 학생 김근태 2012/03/17 -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