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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새로운 세계의 시작| 프린시프,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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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BZjHQoJnEc


로런스 프린시프, '과학혁명', 교유서가


"1347년부터 1350년까지 불과 4년 만에 흑사병으로 유럽 전체 인구의 대략 절반이 죽었다."


"지구가 공처럼 둥굴다는 사실은 콜럼버스 이전에 이미 1500년 넘게 유럽에서 확립된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콜럼버스 이전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여겼다는 발상은 19세기에 들어와서 꾸며진 관념이다. 중세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을 것이다!"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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