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yJMwjioFSo 가로수- 윤동주 가로수, 단촐한 그늘 밑에구두술 같은 혓바닥으로무심히 구두술을 핥는 시름. 때는 오정. 싸이렌,어디로 갈 것이냐? 시 그늘은 맴돌고.따라 사나이도 맴돌고. 17/04/23 * 시낭송: 모험러 모험러의 오디오북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