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묵묵히 혼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에서 봤던 글귀같다. 묵묵히 혼을 사르는 것과 자신을 소진(burn-out)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생각해보라. 13/02/01 2012/06/10 - "난 할 수 있어" - 자기 착취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