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zoass6XxJwk 좋아하는 그룹 Archive의 노래 Bullets. 아직 출시하지 않은 라는 게임이 이 노래를 티저 트레일러*의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음악 때문에 게임이 출시하면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다. 게다가 사이버펑크 장르를 원체 좋아하는데 제목부터가 대놓고 Cyberpunk라니.. 우와. 13/08/18 * 게임 트레일러는 여기를 클릭(잔인함 주의). SF
겁쟁이는 Get Out! 13/07/21 2013/04/16 - Muzik
나는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의 섹시함을 사랑한다. 싸이의 을 계기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 4Minute의 , , 에프엑스의 를 요 며칠 주구장창 듣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전자음악이 많구나. 오토튠이 욕 좀 덜 먹고, 앞으로도 짜릿한 전자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13/04/16 2012/08/20 - 을 보고 2012/10/22 - 안녕 내 사랑 2012/08/10 - 들썩들썩 2012/08/11 - 춤
볼만 했다. SF 장르를 좋아한다. 인식론에 관한 질문이 자주 나오며, 은근히 계급적인 경우가 많고, 일렉트로니카 음악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최상급의 SF 소설에서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댁에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경이감'을 맛볼 수도 있다. 12/08/20
목수정 누님의 책에서 본 것 같다. 춤을 꼭 배워야 출 수 있다는 생각은 오해라고. 우리를 춤 추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관념인 것이다. 그러고 보니 홍신자 누님도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다. 걷는 것조차 춤이 될 수 있다고. 역시 춤 좀 춰본 누나들이 뭘 좀 아는 것 같다. 12/08/11 http://youtu.be/UA8rcLvS1BY
음악을 잘 듣지 않지만, 듣게 되면 가장 많이 고르는 것은 전자음악이다. 몸이 들썩들썩! 신나 죽겠다. 즐겨 듣던 클래식이나 재즈는 전혀 듣지 않는다. 마음이 가지 않는다. 12/08/10 http://youtu.be/KQ6zr6kCP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