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하층계급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반생산적인 물건들을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사람들, 또 자칭 봉사자들의 봉사를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반면에 특권계급이란 그러한 소비를 자유롭게 거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 이반 일리히, 에서 봄. 13/05/28 2012/11/04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