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성의 결과이다. 우리 모두는 약점과 오점투성이의 존재들이다. 서로의 어리석음을 상호간에 용서하는 것, 그것이 자연의 제1법칙이다."* - 볼테르 14/09/06 * 최민자, 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