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로빈도 (3)
모험러의 책방
"안으로는 평온, 밖으로는 유쾌한 확신과 쾌활함이 필요하다."* - 스리 오로빈도 13/12/15 * 스리 오로빈도·마더, 에서 봄. 쾌활함
「휴식은 무의식과 암성으로 하강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휴식은 지고한 빛 속으로, 완전한 평안, 절대 고요 속으로 상승하는 것이어야 하며, 어둠을 뚫고 오르는 휴식이어야 한다. 그러면 그것은 진정한 쉼, 곧 상승하는 쉼이 된다. 진정한 안식은 의식을 확장하는 것, 의식을 전 우주로 넓히는 것에서 비롯된다. 세상만큼 광대해지면, 늘 휴식 상태에 머물 것이다. 한창 활동하는 틈에, 투쟁하고 수고하는 그 와중에, 무한과 영원을 맛보는 안식이 도래한다.」* 13/12/12 * 스리 오로빈도·마더, 에서 발췌, 편집. 2013/11/30 - 의식침전에 빠지지 말라 2013/11/13 - 상승과 하강의 통합 2013/09/12 - 고요함이 교만과 게으름으로 스리 오로빈도
「몸의 완성은 체육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 ... 그 완성은 모든 문화, 영혼과 심령과 정신, 생명의 참된 목표이며, 그것은 또한 우리의 물리적 문화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존재의 총체적인 완성을 추구한다면, 존재의 신체적 부분을 제쳐놓으면 안 될 것이다. 신체는 물질적인 기초이자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옛 산스크리트 격언은 "몸은 다르마(dharma)의 달성을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다. ... 만약 몸이 변형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만약 몸의 행동과 기능이 최고의 능력과 최고의 완성에 이르지 못한다면 우리의 이상은 그 실현이 불가능하다.」* 13/12/09 * 스리 오로빈도, 에서 인용, 수정. 몸에 깨어있기 스리 오로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