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맞이하라
“바람은 촛불 하나를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살린다. 무작위성, 불확실성, 카오스도 마찬가지다. 나는 당신이 이런 것들을 피하지 않고 활용하기를 원한다. 불이 되어 바람을 맞이하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불을 어디다 지펴야 하는가? 아궁이에 지펴야 한다. 몸의 아궁이는 어디에 있는가? 배꼽 아래에 있다. 뱃심이 두둑한 자만이 우환 속에서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 13/10/09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에서 인용. 몸에 깨어있기 2013/06/20 -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