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의 길
「우리에게는 새로운 인간이 필요하다. 피타고라스와 같은 인간, 중용의 길을 걷는 인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서양인도 아니고 동양인도 아닌 사람이 필요하다.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 행위와 비행위 사이에서 조화를 이룰 줄 아는 사람, 일에 열중하는 중에도 완전히 이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 일에도 노는 것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 우리에게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이것이 근면함이다.」* 13/05/31 * 오쇼, 에서 인용. 2012/06/10 - "난 할 수 있어" - 자기 착취의 시대 2012/07/12 - 적당히 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