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었으면 아무 일 없다는 듯 그저 내 시체를 밟고 지나갔겠지. … 코미디는 결국.. 주관적이야." - 조커(2019) 아서에게 조롱이 아닌 순수하게 웃어준 건 결국 어린 아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