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느낌은 야성에서 자란다
「야성은 당신이 살고자 하는 삶이다. 당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삶을 사는 건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원하는 삶을 사는 경향이 있다. 친구, 보무님 또는 직장 동료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이따금 혼자가 되어야 한다. 야성은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다. 삶에서 특별해지는 모든 것은 조금 더 크게, 조금 더 멀리 생각하는 용기에서 나온다. 애초에 생각을 할 거라면 왜 크게 생각하지 않는가? 훨씬 크게 생각하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약간의 야성으로 족하다. 어쨌든 생각은 할 것 아닌가? 그렇다면 용기를 내서 좀 더 자주 당신의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라. 자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습관을 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