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연세 김무경 할머니의 가르침, "평상심이 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몸건강과 정신건강이 조화를 이룬 보기드문 고수, 큰도인이시다. (* 주의: 광고와 함께 자동재생.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다.) ("무소처럼 당당하게, 차향처럼 은은하게" 영상 링크.) 14/07/29 대장부 고수들 평상심 홀로서기 2014/08/10 - 장자(莊子) 오광봉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