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못하는가? 사람에겐 기와 운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와 운을 주관하는 건 정신이다. 정신은 항상 몸(과 마음)을 비추어야 한다. "몸속의 모든 원소도 우주의 일부"*이기에, 자신의 몸을 돌보는 건, 우주를 돌보는 것과 같다. 13/04/21 * 영화 의 마지막 대사 중 2013/03/17 - 정신의 거처 2012/09/05 - 삶이라는 게임 2013/03/30 - To the Moon 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