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거리에서 본문
"칸트와 피히테는 푸르른 하늘로 날아올라 아득한 저 너머의 땅을 추구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서 있는 거리에서 심오하고 진실한 것을 발견하고자 한다."*
- 마르크스
13/02/18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