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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을 보고

모험러
볼만 했다. SF 장르를 좋아한다. 인식론에 관한 질문이 자주 나오며, 은근히 계급적인 경우가 많고, 일렉트로니카 음악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최상급의 SF 소설에서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댁에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경이감'을 맛볼 수도 있다.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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