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들어 물을 베지만 물이 다시 흐르듯이 술잔 들어 근심을 없애려 하나 오히려 근심은 더 깊어진다 - 이백* 13/07/05 * 사라 알란, 에서 봄. 2012/12/14 - 사람의 경지 2013/02/26 - 정신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