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체험을 대체할 수 없다
「결국 어느 누구도 책이나 다른 것들에서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얻어들을 수 없는 법이다. 체험을 통해 진입로를 알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들을 귀도 없는 법이다.」* - 니체, 『이 사람을 보라』,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쓰는지」 중 15/11/18 * 야니스 콩스탕티니데스, & 다미앙 막도날드. (2012). 유럽의 붓다, 니체. (강희경, Trans.). 파주: 열린책들. 2015/02/01 - 체험이 곧 법문이요, 세상이 곧 경전이다 2015/09/05 - 철학은 이해하지만 지혜는 깨닫는다 2012/03/28 -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2015/10/28 - 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