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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유흥가), 아드레날린(초소), 세로토닌(절)
"선생과 대화하는 가운데 등장하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은 에도시대에 비유하면 일종의 유흥가이고, 노르아드레날린은 파수꾼의 초소, 그리고 세로토닌은 절(사찰)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흥가와 초소도 필요하지만, 사실 아무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절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 절의 역할을 세로토닌이 한다."(겐유 소큐)* 17/09/10 * 아리타 히데오·겐유 소큐, 선과 뇌: 좌선은 위대한 뇌훈련법이다, 이성동 옮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