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마음대로 표출하는 수전노만큼 낭비가 심한 자는 없고, 몽상가만큼 과격하게 행동하는 자는 없다."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더클래식
"마리우스와 같은 몽상가는 가끔 이런 극도의 번뇌 속에서 단념하게 된다. 삶의 고통은 견디기 힘들고 죽음이 오히려 간단한 것이다."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더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