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의 낭떠러지와 환상의 늪 사이
"고통스러운 삶은 참을 수 있지만 무의미한 삶은 못 참는다."* - 빅터 프랭클 "친절해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 플라톤 "진정으로 경건한 사람이라면 무신론의 낭떠러지와 미신의 늪 사이에서 아주 힘든 길을 나아가게 마련이다."* - 플루타르코스 15/05/21 * 고진석, 에서 봄. 2013/08/07 - 인생은 그냥 있는 그대로 있다 2013/11/14 - 허무여 안녕 2014/11/13 - 유학은 자신을 향한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