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별건가 본문

모험러의 잡문

별건가

모험러
<신조협려> 초반부에는 이름이 '별건가'인 고수가 나온다. 말 그대로 별거 아니라는 뜻에서 '별건가'이다. 스스로 지은 재치있는 이름이다. 그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나는 '그런가'로 하고 싶다. 어지간한 일은 마음쓰지 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살고 싶다. 

12/10/08

'모험러의 잡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마켓에서  (0) 2012.10.11
침묵에 머무는 것  (0) 2012.10.10
일관성  (0) 2012.10.09
청춘  (0) 2012.10.06
중도  (0) 2012.10.05
무심의 힘  (0) 2012.10.04
섹시함  (0) 2012.10.03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