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소설의 첫느낌]1973년의 핀볼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낯선 고장의 이야기 듣기를 병적으로 좋아했다."*
17/03/29
*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속, 김춘미 옮김, 한양출판. 낭독: 모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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