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절정기를 맞고 있는 환경운동은 사람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거나 단념과 포기를 설교하기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주장을 하고, 좀더 나은 생활을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14/06/26 * 프란츠 알트, 프란츠 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