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의 책방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본문

명문장, 명구절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모험러
「어느 날 벌떡 일어났어요.
자다가 말고. 너무 너무나 원통해서.
그게 한 서나 달 전쯤 될 거에요.
그때 벌떡 일어나서,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 동생만 데려갔지..'

이런 글을 써놓고 울다 잠이 들었는데

...

날개는 제 형제들이 다 달아줬는데,
여러분들이 바람이 좀 돼주실래요?
고맙습니다.」*

12/09/26

* EBS SPACE 공감, <모자와 스파게티>를 부르기 전 김창완 아저씨가 한 말.

산울림 - 아무도 없는 밤에

'명문장, 명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리  (0) 2012.10.22
나는 누구입니까?  (0) 2012.10.14
언제 제일 행복했냐고 물으면  (0) 2012.09.27
사는 이유  (0) 2012.09.25
본질과 현상 2  (0) 2012.09.21
완벽한 스승  (0) 2012.09.20
바로 서기  (0) 2012.09.20

모험러의 책방

서평, 리뷰, 책 발췌, 낭독, 잡문 등을 남기는 온라인 책방. 유튜브 채널 '모험러의 책방'과 ′모험러의 어드벤처′(게임) 운영 중.

0 Comments
댓글쓰기 폼